현대차가 우주선을 닮은 새로운 다목적 차량, 스타리아를 공개하고 모레(15일)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.
이용 목적에 따라 3인승부터 11인승까지 여러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스타리아는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.
현대차는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에서 영감을 받아 별과 물결을 합친 스타리아로 차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4131549089065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